캠프파이어 기간, 그리고 그 너머의 기간 동안 레인님과 스프링캠프를 통해서 받은 지지와 응원, 인풋은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돈을 투자한 사람’이 아닌 ‘롱텀 파트너’라는 사실을 깨닫게 했고, 이는 고통스러운 창업과 문제 풀이라는 과정을 견디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팀이 솔직할 수록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심사역님의 피드백, 동료 대표님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많이 받아보세요. 더 넓은 시야를 반드시 갖게 될 것입니다.

담당심사역과의 대화는 마치 코파운더가 한분 더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저희 사업의 성장을 위해서 조언과 의견도 주시고 반대로 같이 고민 해주면서 밀착 붙어서 러닝메이트가 되어주셨습니다.

캠프파이어 전과 후, 가장 많이 바뀐 것이 있다면 “스스로 사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는 점 입니다. 사업 초기에는 피벗을 통해 사업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혼자 했다면 헤맸을 그 시간을 캠프파이어와 함께 했기에 최대한 단축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캠프파이어 기간, 그리고 그 너머의 기간 동안 레인님과 스프링캠프를 통해서 받은 지지와 응원, 인풋은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돈을 투자한 사람’이 아닌 ‘롱텀 파트너’라는 사실을 깨닫게 했고, 이는 고통스러운 창업과 문제 풀이라는 과정을 견디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팀이 솔직할 수록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심사역님의 피드백, 동료 대표님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많이 받아보세요. 더 넓은 시야를 반드시 갖게 될 것입니다 🙂

기억에 남는 순간은 킥오프 할때, 매 발표를 준비하던 순간들, 목표 달성에 실패한 발표를 했을 때입니다. 달성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같이 고민해주고 합리적인 질문을 던져주셔서 좋았습니다.

담당심사역과의 대화는 마치 코파운더가 한분 더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저희 사업의 성장을 위해서 조언과 의견도 주시고 반대로 같이 고민 해주면서 밀착 붙어서 러닝메이트가 되어주셨습니다.